죽음이네 NDS 응원단



응원단 플레이 동영상 감상하고 나면 왜 NDS인지 알 수 있게 하네요.
제대로 뽐뿌질에 휘말립니다....ㅡ.ㅜ
터치스크린 + 듀얼스크린이기에 가능해보이는 게임이랄까요.
만화풍의 화면도 멋지고 응원단장의 포스도 피를 끓어오르게 만들어 줍니다.

아... 하나 질러야 하려나..;;;
PSP는 DJMAX 포터블
NDS는 응원단
이려나...;;;

Posted by 졸곰

2006/09/13 11:51 2006/09/1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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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OOZ - 사무실에서 헬기를!

어렸을 적 하나쯤 갖고 싶던 물건중에 하나가 바로 RC카였던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의 궁극의 아이템은 바로 RC 비행기 또는 RC 헬리콥터로 이어지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장난감이었을 겁니다. RC카만 하더라도 비싸서 손에 넣지 못했었는데 RC 헬기라니.... -_-;;;

그런데 엊그제 발견한 아이템은 다름 아닌 초저렴한 초소형 RC헬기였습니다. Silverlit사에서 만든 PICOOZ가 그것이었는데 무선 조종 헬기가 조종기 포함해서 4만원도 안됩니다. 사고 싶었으나 재정이 궁핍한 관계로 사무실의 박모연구원을 찔러 지름신을 강림하사 구경하고 실제로 조종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_<

PICOOZ - 요건 이미지샷이라 실물은 이것만 못합니다.


만져본 느낌은 "이거 대박이다!"입니다. 경량화를 위해 강화 스티로폼으로 만들다보니 좀 조악해 보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4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사무실에서 날리는 헬기는 재미가 쏠쏠하더군요. +_+

물론 조종해보니 전후진도 어렵고 조종도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는데다가 사람이 불어대는 입김에도 휘청하긴 합니다만 가지고 노는 재미가 아주 제대로 입니다.

3만원만 넘지 않는 가격이었으면 바로 질러서 그룹 플라이트(!)를 즐겨보고 싶은데 현재 국내 판매하는 거의 대부분의 온라인샵들에는 재고가 없습니다. 11월달이나 되어야 재입고가 된다고 하더군요. 그때까지는 사고 싶어도 살 수 없습니다. ㅠ.ㅠ


동영상이나 감상하며 군침 닦아보도록 합시다.

뱀다리) 어느 블로그 보니 "개조심"이라고 붙어 있더군요. 착륙하는데 개가 물어간다나요....;;;;;;;

Posted by 졸곰

2006/09/04 22:30 2006/09/0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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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글씨를 처음 배울 때까지만 하더라도 필기구라고는 연필밖에 없었고 편리한 샤프는 소위 부자집 도련님의 전유물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중학교 올라가서 제일 먼저 샀던 것이 제도 샤프였고 그 후로는 연필을 쓰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편리한 샤프와 함께한 저의 글씨체는 점점 엉망이 되어가고 대학교 때 볼펜을 애용하면서 글씨는 완전히 망가져 버렸습니다.

그러다 사회생활 몇년만인 얼마전에 연필을 다시 쥐게 되었습니다. 잊고 있었던 연필의 따스한 느낌과 편안함 그리고 연필 깎을 때 느낄 수 있는 여유로움까지... 왠지 색다른 느낌이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연필을 애용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연필의 경우에는 휴대하기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어 밖에서 사용하기는 어렵더군요. 그래서 이래저래 찾다가 발견한 아이템이 바로 FABER-CASTELL社에서 만든 CASTELL 퍼펙트 펜슬입니다.

CASTELL 퍼펙트 펜슬



연필 3자루 들어있는데 2만원이더군요.. -ㅅ-  무시무시한 가격. (좀 싸게 판매하는 사이트가 있기는 한데 배송비 포함하면 역시나 무시 못할 가격이죠.) 물론 리필용은 10자루에 1만원입니다만 그것 역시 비싸긴 마찬가지네요.

그래도 한번 써보고 싶음직한 제품입니다. 지름신 완전 제대로 강림.. ㅠ.ㅠ

Posted by 졸곰

2006/09/01 13:00 2006/09/0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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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콘 - 리듬게임 궁극의 아이템

BeatMania류의 리듬게임을 하다보면 아케이드에서 즐기던 감과 컴퓨터로 즐기는 감이 많이 다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것은 대부분 컨트롤러의 차이에서 오는 느낌의 차이로 컴퓨터에서도 아케이드와 같은 느낌을 가졌으면 하고 생각했던 적이 많습니다.

예전에 DDR이 한참 유행할 때는 동생과 키보드 분해한 유닛과 기타 잡다한 매트들을 조합해서 발판을 만들어 놀던 시절도 있었습니다만 전자 전기쪽 지식이 전무하던 시절에 (그렇다고 지금이라고 특별히 나아진 것은 없겠지만) 만든 것이라 조악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Ez2DJ를 만들던 사람들이 나와서 만든 DJMAX Online도 한때 즐겨했었는데 키보드만으로는 한계를 느낄 수 밖에 없어서 전용 컨트롤러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DJMAX를 만드는 팬타그램쪽에서도 사용자가 늘면 전용컨트롤러를 만들겠다고 한 적도 있었으나 사용자가 그다지 늘지 않았는지 아직껏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얼마전 DJMAX를 해보고는 전용 컨트롤러에 대한 욕구가 나서 한번 찾아봤습니다. 그랬더니 개인이 수작업으로 만든 전용 컨트롤러가 다수 존재하더군요. 그리고 그 퀄리티에 놀랐습니다. +_+

키보콘 Ver. 4 BM


위에서 보이는 사진이 아직까지 제작되고 있는 키보콘입니다. (다른 컨트롤러들은 대부분 제작자들께서 제작을 중단하셨더군요.) 사진으로 보면 엄청난 완성도를 보입니다. 키 버튼까지도 Ez2DJ에서 사용하던 그 버튼을 사용해서 누르는 감도 아주 좋다고 하고 스크래치는 기본에 페달까지 옵션으로 달 수 있습니다.

완전 지름신이 강림해 주셨으나 문제는 역시 수작업과 소량생산으로 인한 제작 가격의 상승. 컨트롤러 한대 가격이 205,000원입니다. OTL 물론 제품의 퀄리티로 보면 그정도 가격이 타당해 보입니다만 (사실 제작자분께서 취미로 만드시는 것이라 거의 원가에 가깝다고 합니다.) 매니아가 아닌 이상 일반인이 구매하기에는 역시나 무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리듬게임 매니아라면 꼭 갖고싶어할 만큼 무척이나 매력적인 제품임에는 틀림 없어 보입니다.

보급형 키보콘 Ver. 7


키보콘 제작자께서 제작하시는 보급형 컨트롤러도 있습니다만 (물론 그렇다고 아주 싸지는 않고 8.7만원정도 합니다.) 저가형은 현재 제작하고 있지 않아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저런 제품을 취미삼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제작자분께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른 수제 컨트롤러들이 대부분 제작이 중단된 상황에서 부디 키보콘만은 꾸준히 생산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키보콘 만세!

Posted by 졸곰

2006/08/31 20:03 2006/08/3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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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톤 아이스티 구매! +_+

회사에서 커피 안먹으려고 립톤 아이스티를 구매했습니다. 원래 아이스티를 좋아하는 편인데 (커피숍에서 커피안시키면 아이스티를 보통 시킴) 회사 동료가 구매한다길래 부탁했더니 850g짜리 두통을 같이 주문했습니다. 달콤하니 맛있기는 한데 먹는 속도를 보니 왠지 금방 없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래도 커피숍에서 5천원내고 한잔 먹는 것과 비교하면 나름대로 충실한 가격대 성능비를 내기 때문에 한번 먹어보렵니다. ㅎㅎㅎ

PS) 이마트에서 구매했더니 레몬맛이 덤으로 따라오는군요.;;; 가격대 성능비로 따져보니 이마트가 역시나 무난하군요. ㅎㅎㅎ

Posted by 졸곰

2006/08/07 14:38 2006/08/0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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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면 게타!

므흣. 토실군과 대화중... 이 녀석의 뽐뿌.

남자라면 게타!

오옷!!!!! 가격대 성능비 짱!!! +_+

졸곰군도 동의할 수 밖에....

남자라면 역시 게타!



Posted by 졸곰

2006/05/30 19:22 2006/05/30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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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선정리용품 - Cable Turtle Mini

마우스와 관련되어서 이것저것 찾다보니 다시 내려주신 그분.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그냥 봐서는 감이 잘 오지 않습니다. 예전에 티비에서 봤던 영화 고스터 바스터즈에 나온 먹개비를 닮은 듯한 느낌도 드는데요...;;

뱃가죽을 뒤집어 봅시다.


사용법은 간단해서 위의 그림처럼 뒤집은 다음에 선들을 돌돌돌 말아서 다시 원상 복구하면 끝납니다.


HHK 2 Lite를 사용하다 보니 마우스를 키보드에 있는 USB 포트에 꽂아서 씁니다. 이 때 선이 너무 길어 불편했었는데 이 Cable Turtle Mini를 이용해서 위의 그림처럼 정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 용품으로 디자인상과 발명상 등 상도 많이 탔다고 하는데, 가격만 빼면 꽤 끌리는 제품인 것은 확실합니다. 비싸다는 것만 빼면 말이죠...;;;;;


Posted by 졸곰

2006/03/31 02:23 2006/03/31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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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마우스패드 - X-Ray Thunder 8

오늘 밤 강림해 주신 그분이 추천하신 물건은 바로 이 녀석입니다.

X-Ray Thunder 8


바로 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마우스 패드입니다. 그런데 이 녀석 가격을 보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큽니다. 사무실에서 쓰는 로지택 MX 310마우스가 3만몇천원 주고 샀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녀석은 마우스 패드인 주제에 3만원에 육박합니다. ( 사실 이 가격도 초기 가격보다 저렴해진 가격이고 초기 가격의 경우는 4만원을 넘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

그래도 돈 값을 해주는지 써본 사람의 대부분은 극찬을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는 동생이 군대가면서 두고간 ICEMAT을 사용하고 있는데, ICEMAT보다 더 좋다고 하는군요. ICEMAT이 보여주는 발군의 능력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메리트가 있어 보입니다. 마침 우리의 지름성전 펀샵에도 물건 수급 안정화가 된 것 같은데 이참에 하나 질러주셔야 하나봅니다... ㅡ.ㅜ

Posted by 졸곰

2006/03/31 01:53 2006/03/31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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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은 야간에 주로 출몰하신다.

지름신은 야간에 혼자 웹서핑하면 자주 출몰하십니다.
주간에는 이성적인 사고로 지름신의 강림을 막을 수 있지만, 정신이 약간은 몽롱한 상태인 야간에는 제어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제도 결국 지름신이 강림하사 득템하였습니다. -_-

오늘의 품목은 WACOM Pen Partner 입니다.



2x3짜리 깜찍한 크기에 저렴한 가격. 타블렛이 3만원이 채 안되는 가격이 매력 만점입니다.
10만원대의 타블렛과 비교하면 크기가 작은게 단점이겠지만 취미용으로 쓰기에는 적합하다고 많이들 평하셔서 일단 써보자는 생각으로 질렀습니다.

배송되면 열심히 한번 써보렵니다. _-_)/

Posted by 졸곰

2006/03/08 14:46 2006/03/0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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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에서의 사진과 편집기술의 승리

인터넷에서 쇼핑을 하다가 보면 별로 필요하지 않은 것임에도 불구하고 사고 싶어지는 충동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나 지름신의 성전이라는 funshop을 가보면 왜이리 사고 싶어지는 게 많은지 한탄을 하게 되죠.

그런데 오늘 보실 이 제품은 진정 사진과 편집기술이 구매자로 하여금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아실 수 있습니다.

먼저 funshop에 등록된 물건을 보시죠.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no=0488508434

2만 9천 8백원짜리 수동 문서 분쇄기입니다.
굉장히 이뻐보이고 "와... 이런거 있음 편하겠구나... 하나 살까?"하는 생각을 들게 할 정도로 상세한 제품 설명. 지름신께서 살포시 강림해 주십니다.

이번에는 GSeStore에 등록된 똑같은 물건을 한번 보시죠.
http://www.gsestore.co.kr/mall.retrieveItem.cbm?hi_prdid=1000823633

분명 funshop에서 설명하고 있는 모든게 다 설명되어 있고 제품 사진도 들어 있고 가격까지도 동일합니다만 이걸 보고 지름신이 내리는 분은 별로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게다가 funshop의 배송일은 14일 GSeStore의 배송일은 2일로 어찌보면 GSeStore에 등록되어 있는 제품이 구매결정에 있어 우위임에도 불구하고 14일동안 물건을 기다리며 흥분에 흥분을 하고 있자니... 왠지 속은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일례입니다. 나중에 쇼핑몰이라도 하나 차릴려고 생각한다면 꼭 간과하지 말아야할 요소로 도장 꽝! 찍어둡니다.

Posted by 졸곰

2006/01/12 14:02 2006/01/1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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