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다 본지는 조금 되었는데 이제야 포스팅하네요. 이 책은 그동안 나왔던 대단한 게임들의 제작자에 관한 이야기를 사람마다 엮어놓은 책입니다. 둠 - 컴퓨터 게임의 성공신화에서도 나왔던 존 카맥의 이야기도 있고 그가 존경했다던 마리오 시리즈의 아버지 미야모토 시게루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런류의 책들이 그러하듯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다만 한가지 흥미로웠던 점은 저 대단하신 분들 모두 수학을 좋아하고 잘 했다는 것...;;; 개발자로써 수학의 필요성을 학교 다닐때 느꼈다면 좀 더 열심히 공부하지 않았을까하고 생각하게 하는 대목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주입식 교육으로 인해 중학교때 재미있게 느끼던 수학 과목의 재미를 고교때 잃은 것을 생각해보면 안타깝더군요.)
PS) 지금 다시 봐도 책 표지는 상당히 맘에 안드는군요..;;;
Posted by 졸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