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7.04 feisty를 설치했는데 설치 환경부터 한글로 모두 잘 나와 주시는 데다가 설치 완료 후에도 별다른 설정 없이 깔끔하게 한글 환경에 각종 어플리케이션까지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보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예전에 레드햇 6.0때가 리눅스 데스크톱 설치는 마지막이었는데 그때와 비교해보면 정말이지 비약적인 발전이었습니다.
특히나 XGL + Beryl 인터페이스는 Mac이 부럽지 않더군요. 화려함으로 따지면 요즘 회자되는 윈도우 비스타의 에어로 인터페이스도 울고 가겠더군요. 지금 이 글도 리눅스에서 쓰고 있는데 별다른 불편을 느끼지 못하고 사용하는 것 봐서는 앞으로 몇가지만 개선되면 윈도우를 대체해도 무리가 없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사실 거기까지는 오버겠지만요.)
암튼 편리해진 인터페이스며 풍부한 어플리케이션을 보고 감동먹고 한자 적어봤습니다.
P.S) 우분투 7.10beta gutsy가 떴군요. 열라게 업그레이드 중.
(compiz-fusion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다고 하는데 기대 만빵입니다.)
근데 다운로드 하는데 7시간... OTL.
Posted by 졸곰


